이걸 예약금 받아가며 판매 접수 받아놓고 


판매개시는 2024년 4월이라는데...


저거 3개월전부터 예약금 쥐어주며 구매대기중인 사람들은 어쩌나..


돈이 급해서 3개월만에 섭종할 겜 피규어 예약판매까지 시켜가면서 돈 땡기고 싶었나본데


아무리 그래도 이건 신뢰의 문제일텐데 서브컬쳐 겜 바닥 유저들 겹치는걸 알면서... 흠


이건 상도덕의 문제가 있지 않나 기무라 횬타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