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관심병자들 때문에 땡볕에 경찰관분들 고생하시는게 고맙기도 하고 해서 학원 쉬는시간에 편의점 호다닥

달려가서 비타500 큰거 2개 샀는데 2+1이더라.

사진에 있는 저 하나는 나 먹고 다른 2개는

우리 학원 건물 앞에 계시는 경찰관 2분께 드리고 왔다.

항상 그렇지만 최근들어 더 우리를 위해 고생하시는

경찰관 분들께 가끔씩은 비타500이나 박카스라도

하나 드리는 기분좋은 행동 한번씩 해보면 어떨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