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업무 인사평가 이런거 함?




그니까 내가 그동안 한거 이런이런거 했고

난 이렇게 했어요~ 하고 기술하는거




이거 할떄마다느끼는건데 

그냥 다 10점만점에 10점 떄려박고

"난 양심이 없지만 난 존나 잘했어요. 아무튼 잘함." 


이런식으로 쓰게 되버려서

의미가 있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