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냥이나 어드마이어호 입장으로 서술하기


좆냥이야 뭐 다들 좆같아했고

어드마이어호는 솔직히 좆냥이가 스타트 끊어서 이새끼 또이러노 하는 느낌이긴 한데


어쨌든 저런 연출은 정말 드물게 혹은 마무리에 넣어서 감동을 극대화시키는 연출인데 

사실상 두 이벤트 연속으로(좆냥->여름) 마무리를 저렇게 해놓으니 꼴뵈기싫음


그냥 좆냥이때 꼬라박은게 너무 커서 그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