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젖은 다 먹였는데 여전히 애가 배고프다고 울어서

결국 오늘도 언니 가슴에 자기 애랑 언니 애가 동시에 젖물고 있는 모습 보면서 

자긴 저렇게 안먹는데 누구 닮아서 저러는거냐면서 지남충 옆구리 쿡 찌르는 블랑이 보고싶다


아무래도 첫째는 아빠를 너무 닮은거 같으니까 자기 닮은 둘째도 낳아야겠다고 유혹하면 더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