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인생이랑 비슷한 거 같아서 슬프노.


누군가의 이유를 알 수 없는 악의가 존재하는 세상.


그로 인해 고통 받는 인간의 삶.


참 가슴 아프고 먹먹하노..


그립읍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