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치킨을 사서 장갑이랑 포크로 직접 뼈만 발라내는거임..

다 하고나니까 진빠져서 입맛떨어짐


눈앞엔 곤죽이된 튀김옷과 부위를 알수없는 살덩이들이 널려있음..


분명 하기전에는 기똥찬 아이디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