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원본마도 사람말 잘 듣던 착한 말이였고

말딸화 돼서도 다 자기가 잘못한거라고 생각할뿐 주인공인 또레나 말 잘 따르는 앤데


또레나한테 보험 잔뜩 걸어놓고 수령인 자기 이름으로 한 뒤 허리에 차고 있는 칼로 찌른다는 밈이나

위에 짤처럼 낙태 밈같은거 덕지덕지 붙는거 보고 많이 당혹스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