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환절기 감기 걸려도 삼일이면 말짱해졌는데 이젠 며칠씩 이어짐


아프니까 판단도 둔해지는지 

오늘 아무 생각 없이 특요 돌다가 디거 드릴 처맞았는데 다 드러눕고 누아르 혼자 딸피로 살아남는거 보고 화들짝 하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