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 깨질 때까지 존나 보내고 싶음

진짜 귀차니즘 쩌는 성격에 맞춰서 하루종일 같이 누어서

자다 깨면 보내고

쓰러지면 같이 자다 깨면 보내고

기절하면 같이 자다 깨면 보내고 싶음

너무 가서 몸에 열나고 눈물흘리면서 팔다리 경련하고 아래배가 자궁이랑 같이 떨리면서 질 입구가 저절로 벌렁일 때까지 괴롭혀서

그만 보내라고 애원할 때 특유의 말투가 얼마나 남아있을지 보고 싶음


엑시아 말투 깨질 때까지 절정 고문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