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에쉬 1부 스토리에서 레후가 인사도 제대로 없이 훌쩍 떠나버리면서

스화가 오열하면서 너 같은 새끼 필요없어!!! 이랬는데


5월 로아온때 금강선 디렉터가 예고도 없이 갑자기 디렉터 자리를 놓게 됐다.

라고 말하면서 로아 하던 일부 스트리머들이 오열 하면서 울었던 것과 오버랩이 됐고


방금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

유저들에게 제대로 인사를 하고 갈 수 있게 돼서 좋았다. 라고 말했는데


여기서 또 레드에쉬 2부 스토리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