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리세했다가 애매하게 뜬거 유기했다가 본계 할게 없어져가지고 만지작거리기 시작했음 


장난감이니까 느긋하게 플레이하기도 했고 처음에는 재밌게 플레이했었는데 9지쯤 오니까 슬슬 질려버림 


이럴 줄 알았다면 그냥 뭐 나눔챈같은데다 뿌릴걸 그랬나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