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숨겨진 흑막같은 의심쩍은 인물로 나왔어도 하나도 위화감이 없는 그런 분위기임


저렇게 웃으면서 충격적인 진실과 발언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 사이코패스적인 모습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