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 지휘관들 뭔가 용병마냥 불안불안하게 생활한다는
설정 있는걸로 기억하는데
저렇게 수입 절반이 탄약값이니 수리 비용이니
다양하게 빠져 버릴때의 기분을 처절하게 느끼고 있음...
라피 개인스토리의 지나가듯이 나온
엑스트라 지휘관의 분노가 이해가 간다
니케 지휘관들 뭔가 용병마냥 불안불안하게 생활한다는
설정 있는걸로 기억하는데
저렇게 수입 절반이 탄약값이니 수리 비용이니
다양하게 빠져 버릴때의 기분을 처절하게 느끼고 있음...
라피 개인스토리의 지나가듯이 나온
엑스트라 지휘관의 분노가 이해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