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홀로,,,솔로가,,된 아빠입니다.




조만간 딸을,,,돌바주던,,,연하녀한테 고백 할 생각입니다.




비록 나이차이는,, 많이 나지만,,, 딸이 엄마처럼 따라는 사람이기에, 소중한 딸의 새엄마로 삼고 싶습니다.




비록 나이차이는,,,많이 나지만,,,그런 사소한 건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거리를 좁힐 수 있지 않을까요?




나이차 많이 나는 연하녀를 한번에 자빠트릴만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