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 택배를 싫어하는 고객들을 위해서 없는 살림에도 항상 이쁘고 깔끔하게 꾸미고 다님









대놓고 높으신분들의 이벤트 도우미라고 함








근데 돈은 벌 수 있지만 저렇게 계속 살 바에 차라리 지상에서 죽겠다고 할 정도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음

딱봐도 단순한 도우미선에서 끝나는게 아닌거같음






엉덩이벽 당하자마자 꺼내달라는 소리가 먼저 나오지 않고 정리 타령부터 하는게 

100% 평범한 도우미가 아니였던거같다










심지어 심하게 몰아붙여지니까 패닉와서 호흡곤란이 옴




이거 누가봐도 미혼모라거나 집이 망해서 반강제로 사창가 끌려가서 매춘하다가

극혐손님한테 당하고 살면서 PTSD 온 창녀 캐릭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