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닐캔나백 메커니즘

2. 캔디스의 존재가치

3. 닐루 6돌의 의미

4. 낙원셋은 결국 닐루꺼

5. 그러나.. 한계점

6. 근데 캔디스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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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루 물고리가 틱이 존나 빨라서 나히다 백출이 풀부착을 해주면

닐루가 물고리로 풀을 갉아먹으면서 0.5초마다 1씨앗 생성하는거임

증발 융해처럼 풀이 강원소 물이 약원소라서 같은 부착력이라도 풀부착 상태에서 물을 2번 묻혀야 풀이 소진되는데

백출이 나히다만큼 풀부착을 해준다면

적에게 풀이 묻는 순간 닐루가 씨앗을 초당 2개씩 생성해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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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이제 닐루가 온필드여야하는데 물리평타를 칠순 없으니 캔디스의 인챈트.

거기에 교체할때 캐릭근처에 물터지는것도 ICD가 없어서 쏠쏠하게 씨앗생성을 해줄거임

게다가 6돌하면 평타치면 범위 물부착까지.

캔디스가 굳~이 물속성이고 굳~이 체력계수인게 이유가 있어보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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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러면 이제 닐루 6돌이 의미가 생김

왜냐? 씨앗은 씨앗대로 생성하면서 자체 딜1도 나오게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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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룩딸입장에서 낙원셋 이거 무조건 닐루거임

코코미도 2.1 출시 2.3 이토와 함께 조개 출시였고

닐루도 3.1 출시 3.3 방랑자와 함께 낙원 출시. 이거 존나 그럴듯하지 않음?
게다가 닐루가 물고리 두르고 캔디스의 인챈트 입은채로 평타치면 씨앗의 90프로는 닐루가 트리거임.
즉, 낙원셋을 닐루가 낀다면 효율을 극으로 받아올 수 있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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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런 반론이 나올수도 있음
그냥 물리평타 치더라도 캔디스 말고 야란넣는게 더 쎈거아님?<<<이게 반박이 안됨
그나마 가능한 반론이 야란 물 사출마다 씨앗이 생성될테니 트리거가 닐루랑 야란으로 나뉘어져서 낙원셋 의미가 퇴색된다.인데 그거 좀 감안하더라도 야란 자체딜이 이부분을 커버하고도 남을거라서, 또 이렇게 되면 그냥 닐루가 천암2원마2라는 가성비셋을 낄 수 있게 된다는 장점이 생겨서 내 주장이 메리트가 없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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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 캔디스가 없어.. 사이노때 가챠 좀 돌렸는데 안뜨더라고 시발

여튼 이 내용 캔디스 출시때부터 밀고있던 내용임

다른곳에서 얘기하면 뇌피셜이라고 욕먹을거같아서 닐루챈에 글싸봄..

진짜 다른것보다 닐캔나+풀힐러 이거 꼭 되면 좋겠음

닐루는.. 섭종까지 서비스 연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