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가 다 날아가서 또 적는다 시발.

문제의
변경된 이메일 주소.

아이디를 만드려했지만 다음 아이디가 해킹당해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닌붕이.

카자흐스탄 남성으로 2호기 탄생.

이메일 변경 완료.

이제 고객센터로 가면!

닌텐도 카자흐스탄 고객센터로 보낸다.

눈물을 머금고 대한민국으로 교체.

이제 고객센터로 들어가 문제의 QnA를 찾자.

신청서는? 어딨냐????

이 영상은 신청서 찾아다니는 내 모습이다.

==========================
결론 : 판매자 입장에서

생년월일 + 계정 생성시간 같은 정보는 모를 수가 없다.

메일함 한번만 뒤져보면 다 나옴.

문제는, 병신의 대명사 닌코답게 신청서가 닌코한건데.

닌코새끼들 전화문의 일주일 내내 넣어도 안 받는 새끼들인데
정말 그 낮은 확률을 뚫고 전화 거는데 성공하는 새끼도 있다고 함.

그런데 판매자가 전화든 뭐든 연락하는데 성공했고,
우리는 모르는 저 '변경된 이메일'관련 정보를 구해오는데 성공하면

계정 회수 쌉가능해짐.

나는 다음 아이디 해킹당한거 구하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