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현 MC 무현씨는, 중력 500배, 중력 523배 등을 통해 인간을 녹인다.

그런데, 어떻게 MC 무현씨는 이 중력 □□배를 쓸 수 있는 걸까?

그 진실은 바로 2013년 서울 어느 대학 병원에서 찍은

X-ray를 보면 알 수 있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할 점은, X-ray는 뼈와 비슷한

전선, 알루미늄, 무쇠 같은 금속을 감지한다.

그럼 노무현씨의 X-ray 사진을 보자.

머리에서부터 팔까지 빨간 선이 이어져있는데,

이는 국정원의 비밀 기술 중력 왜곡 기술이 적용된 전선으로,

팔꿈치 부분의 초록색 타원은 이 왜곡된 중력을 분사하기 위한 일종의 "가공"을 담당한다.

그리고 네 손가락에 위치한 초록색 선은 이 중력을 분사하는

호스 역할이라고 보면 된다.

그럼 뇌쪽에 있는 저 초록색 물체는 뭘까?

그건 바로 "중력 가공기"이다. 보통 우뇌에서 뇌 전체 등

다양한 곳에 삽입하는 중력 가공기는, 노무현의 "중력 500배"의 중력을 500배 증가 시키는 역할이다.

하지만 사실 중력 500배는 원래는 불가능 했다.

바로 국정원이 해당 기술이 범죄 집단에 노출되어 피해가 발생하는걸 우려해 중력을 0.001~0.002배 정도만 상승또는

하락 시킬 수 있게 했다.

하지만, 노무현이 투신하면서 중력을 몇배로 할지 제어하는 제어기가 파괴 되면서, 500배에서 600배 까지 증가시킬 수 있다.

그래도 노무현은 보통 523배 까지만 증가 시키는데, 그 이유는 중력을 뇌에서 증가시키는 것이기에 상당히 피로하며,

훈련받지 않은 일반인은 10배까지만 증가시켜도 곧바로

기절한다.

그래서 노무현이 600배를 쓰는건 그 누구도 관측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