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또 근친이야.

저번까지만 쓰고 안 쓰려 했는데, 또 근친물을 쓰고 말았어.

이제 나는 써야만해... 근친은 안 되는 것을 알면서도, 나는 근친물을 쓸 거야.

그것이 근친물을 쓰는 작가의 사명이다.

자 쓰겠어!


부 녀 근 친

대 황 근 친


안녕하세요. 장챈에는 처음 홍보해봅니다.


이 글은 아내를 잃은 아빠와, 아빠의 사랑을 제대로 못 받고 자란 딸의 부녀근친물입니다.


부정한 마력이란 이유로 버려져, 이후 사이코패스 살인마로 거듭난 주인공과, 기사단의 부대장인 아내의 결실.


아내 덕분에 사랑이라는 감정을 되찾은 주인공과 엄마없이 홀로 남겨진 딸, 롤랑이 엄마의 복수를 위해 일하며 겪어가는 이야기 입니다



가끔 나오던 딸집착의 작가가 바로 접니다(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0^)


본 작품은 판타지물이기 때문에 뒤에 F를 붙이게 되었습니다



딸 롤랑에 대해

표지에 있는 캐릭터가 딸 롤랑입니다.

벌써 어른이 되어 딱 먹기 좋게 익었죠.


친딸이 맞는가? YES

저는 겁쟁이 근친을 쓴 적이 없습니다.


처녀가 맞는가? YES

심기체로 치면 심은 처녀가 아닙니다

이미 상상으로는 아빠한테 수도없이 따먹혔거든요




과연 딸은 아빠를 함락시킬 수 있을까요?


아빠는 어떻게 딸에게 함락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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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ovelpia.com/novel/233172





압도적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