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사 4대 악마도 모르는 장붕이들에게는 [punishment♡]를 내려야 겠지??




















[저어기 옆채널에 올렸던 1분 30초만에 알아보는 과학사 4대 악마 글♡]



그래도 복붙해왔으니까 양해 안구함

내가 쓴 글이니까 복붙해도 하등의 문제가 없음을 밝힘














서론


https://arca.live/b/yugioh/99718472


DD파이튼의 성배에서 라플라스의 악마랑 맥스웰의 악마가 나왔는데 못풀었다고 해서 씹덕들 가르치러 옴.


적어도 절벽에서 떨어지면 안되잖아?


참고로 본론부터 1분 30초임






본론


과학사 4대 악마란?


유명한 과학자 4명이 제시한 사고실험에서 나온 초월적인 존재.


둘은 과학적으로 존재할 수 없음.


나머지 둘은 존재 가능하나 하나는 과학적으로 무의미하며 그나마 하나가 과학적이고 현실적임.











라플라스의 악마


피에르시몽 라플라스가 사고실험에서 제시한 악마.


모든 입자 초기 상태와 현재의 움직임을 알고 있어 미래의 움직임을 알고 있는 악마다.


하지만 실제로는 불확정성의 원리로 인해 과학적으로는 존재할 수 없음이 증명되었다.


왜냐하면 입자는 파동성을 지니고 있기에...









맥스웰의 악마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이 사고실험에서 제시한 악마.


ㅈㄴ 작은 입자를 관측할 수 있는 개쩌는 눈과 그 입자를 움직일 수 있는 피지컬이 특징.

이걸 가지고 에너지를 많이 가지고 있는 입자만 골라 모아 뭐든 많은 곳에서 적은곳으로 간다는 엔트로피 법칙을 붕괴시키는 악마.


실제로는 자기도 저 피지컬과 입자 관측을 위해 에너지를 쓰므로 엔트로피 법칙은 붕괴하지 않는다.









데카르트의 악마


르네 데카르트가 사고실험으로 제시한 악마.


사람의 감각기관을 전부 속여, 잘못된 정보만을 인식하게 한다.


하지만 데카르트는 사고 실험을 통해 결국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명제를 내세움으로써 사고 실험을 마친바있다.


과학은 관측을 못하면 없는 거나 다름없으므로, '과학적'으로는 존재하지 않는 악마.








다윈의 악마


찰스 다윈이 제시한 악마.


적자생존의 논리에 따라 가장 강한 악마로, 즉시 출생, 즉시 번식, 천적 없음, 수명 무한이라는 알기 쉬운 능력을 갖췄다.


즉, 어떤 환경에도 적응하고 살아남는 능력을 갖춘 악마.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관측하기 쉬운 악마.

이미 유사한 생명체로 세균, 인간, 증g 등이 제시되고 있다.



결론


과학사 4대 악마는 라플라스, 맥스웰, 데카르트, 다윈이 존재하며 이들 중 라플라스와 데카르트는 과학적으로는 존재하지 않으며, 맥스웰은 존재해도 무의미, 다윈은 존재할 수는 있으나 아직 관측된 바 없다.


참고로 사진은 악마들과 관계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읆,,,,





장챈용 결론



마따끄.....이제는 모른다는 멍청한 소리는 안하겠지? 앞으로 처신 잘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