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잡혀서 조교 당하는 과정에서 어떻게든 긍지를 잃지 않으려고 마음을 다잡지만


점점 암컷으로서의 본능이 살아나며 조금씩 쾌락에 잠식되어가는 자신에 대해 자괴감 느끼면서


점점 제정신으로 있는 시간이 짧아지는 것을 자각하고 절망에 몸부림치며 어떻게든 암컷의 본능에 저항하려드는 그 과정이 꼴리는 것이지


이미 조교 완료돼서 저는 오크님의 극태쥬지 없이는 살 수 없는 암퇘지예요. 오크님의 극태쥬지로 제 허접뷰지를 쑤컹쑤컹 해주세요 응오고곡 헤으으으응~ 하면서 조수 뿌리기 시작하면 걍 더럽기만 하지 안 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