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난 철학자들이 광장에 모여서 


두발은 인간이다, 네발은 퍼리다 이러고 있다고 생각하니 뭔가 그럴듯한거 같긴 함


그러니까 우리가 중고등학교 때 배운 철학 사상이 그 당시 념글 모음집이라는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