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진짜 상여자냐! 나야! 내가 존나 상여자다! 얼마나 존나? 존나게 존나! 나는 10점 만점에 12점인 진짜 상여자! 총 따윈 필요 없어! 총들은 겁쟁이들만 쓴다고!"


"아! 마법-무반동총! 훌륭한 제압수단이지!"



or


"....윽"

".....음"


"야 대사좀 쳐"


"으으으음"


"씨발 말한 내가 잘못이지"



뭐가 더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