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실의 왜곡에 관한 글을 쓰지요. 나는 구부러진 길을 택해 아이들을 어두운 곳으로 데리고 가는 사람이오. 나는 펜이 춤추는 대로 따라가는 사람이오."


페테르부르크의 대가 에서 도스토옙스키가 한 말인데 뭔가 잘 맞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