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의 일족에 무슨 저주가 있던가 아님 악함이 물려지다시피 하거나 해서 주인공이 결국 자기 일족들을 전부 죽였는데


주인공의 연인이 사실 주인공의 아이를 임신했고 주인공을 피해 도망치는 뭐 그런 내용이었던거 같음


이게 어쩌다 갑자기 떠올랐는데 이런 스토리는 어떻게 끝나는게 좋을까? 일단 난 해피엔딩이 좋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