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아이언맨처럼 강화복을 입었다가 아니라


그냥 신체가 변형하는 느낌인데


일본 쇼와시대면


그런 뭔가 생물학적인.. 그런 겜성이 많았나?


고질라도 그렇고 울트라맨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