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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당한 천마가 궁여지책으로 남장을 하지만 그래도 너무 이쁜 이야기


이땐 아직 따옴표 문학이라는 이름이 생기기도 전이었지

원랜 이렇게 이런 거 없음? 이런 거 보고 싶다, 이런 거 써 줘 이러는 글들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따옴표 붙이는 게 정착된 거라 초창기 따옴표들은 제목에 따옴표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