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는 히틀러는 빨갱이 싫어하지 않았냐고 물을테지만


나치의 풀 명칭을 다시 생각해보면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


국가사회주의.


모든 자본을 국가에게 몰아,


빠른 발전을 한다.


어?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생산 수단을 사회에게 환원 해,


라는 것과 동일하지 않은가?


결국 현대사회란 국가이니.


즉,


빨갱이에 민족주의적 색체를 살짝 얹은게 나치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나치당의 대가리는 당연히 빨갱이 아니겠는가.


히틀러와 스탈린의 전쟁은


그냥 빨갱이 끼리의 내전이던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