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이 뚜따 당한 것처럼 아프고 열나고 편도 부어서 밥도 제대로 못먹고...

가장 슬픈건 여기 진짜 아무것도 없어서 진료도 못받고 약도 못받고... 간부들은 그냥 버티고 잘 쉬어라(근데 작업, 근무는 열외없음) 원툴로 방치플중...

심지어 침대는 문이랑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라 새벽 5시에 근무가는 선임이 문 쾅 닫을 때마다 강제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