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챈에서 미연시 리뷰하려다 알게된 작품인데 폰트변환 같은 장난질이 아닌 "진짜" 언어를 창조했다고 해서 아마존 킨들로 삼

다 읽고 개인적으로 이건 리뷰 남겨야겠다 해서 이렇게 썼는데



主人公の言語習得速度が異常に早かったり、間違った解釈や文法をずっと使い続けたりな所がある。(叙述トリックのつもりかは分からないが見ててイライラするだけだった)

作品内で実在する他の作品の便宜主義的展開を嘲笑ってる箇所がいつくもあるがその割には肝心のストーリー、特に後半の展開の整合性が無さすぎる。作者の傲慢さが見て取れる。

視点も三人称だったり一人称だったりで鬱陶しい。リパライン語として割り当てられた単語(水、本など)の発音が使われる頻度に対して非常に長かったり難しかったりするし、作中ネイティブの独り言の感情表現でもmi es(I am)が出ているが簡単な感情表現なら硬い文法そのままを使うのはおかしいのでは?と思った。そういう細かい所でリアリティが薄かった印象。言語の基本的な構造自体は申し分なかったが…

一言で言うとリパライン語そのもの以外がダメすぎた。自分が今まで読んだラノベの中で最悪の作品でした。



주인공의 언어습득속도가 이상할 정도로 빠르거나, 잘못된 해석이나 문법을 계속 사용하는 곳이 있음.(서술트릭인지는 모르겠지만 보면서 짜증만 났음)

작품내에서 실재하는 작품의 편의주의적 전개를 비웃는 묘사가 몇번이나 나오지만 정작 스토리, 특히 후반의 전개가 정합성이 없음. 작자의 오만함이 엿보임.

시점도 3인칭이었다가 1인칭이었다가 왔다갔다하는게 정신없음. 리파라인어로서 책정된 단어(물, 책 등)의 발음이 사용되는 빈도에 비해 너무 길거나 어렵다던가 작중 네이티브의 혼잣말에서도 mi es(대략 I am)이 나오는데 간단한 감정표현이면 딱딱한 문법을 쓰는건 이상하지 않나?라고 생각함 그런 섬세한 부분에서 리얼리티가 약하다는 인상을 받음. 언어의 기본적인 구조자체는 흠 잡을 데는 없긴한데, 한마디로 리파라인어 그 자체 말고는 너무 별로였고 본인이 지금까지 읽은 라노벨 중에 최악의 작품이었음




이라고 리뷰 남길려고 했다가 '님 연간 5000엔 이상 구매안해서 리뷰자격안됨 ㅅㄱ' 이러고 박탈먹음ㅋㅋ

쨌든 개인적으로는 스토리도 그렇고 작가 사상도 그렇고 너무 별로였다. 내 30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