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정신병은 특정 욕구가 불규칙적으로 늘어나고 줄어드는 반동을 수반함
정신병이 종류가 많아서그렇지 결국 스트레스나 기타 외상질환으로 뇌기능이 파괴되어 제 기능을 못 내는 걸 말하는데
이 경우 욕구조절이 들쑥날쑥해지는게 가장 대표적인 전조증상이거든
대개 식욕이 불균형해지거나 잠이 많아지고, 일과 내내 피곤한게 특징적임
좀 심한사람은 운동으로 신체적 피로를 쌓아도 그 과정에서 정신적 피로가 풀려서 빡센 중량운동을 해도 개운하다고 느끼기도 하고
이게 심각한게 머냐면
사람 뇌는 도미노마냥 하나 무너지면 다른 것도 같이 우르르 무너지게 설계가된거라
순차적으로 욕구, 감정, 불안, 우울조절 이런거 다 무너지다가 결국 생존본능까지 무너져서 그걸 표출하는게 자해랑 자살임
정신과는 좀 이상하다싶으면 바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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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가 무너진다는게 좀 모호한 개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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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사람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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