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이 무기를 흔히 '표창'이라고 부르는데 




이건 사실 수리검의 일종이다.




실제로 영어로 Shuriken이라 검색하면 한국에서 말하는 "표창"이 나온다.


그럼 실제 한국에서 원래의 표창은 뭐냐면,




길이가 짧아 적에게 던질 수 있는 투창의 일종이다.


이게 혼동된 원인은 아마



-메- 때문이지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