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교수자와 수학자 양측이 무슨 생각을 하든 아무튼 교과과정에서 가르칠 수밖에 없음

개헌되면서 통일지향이 빠지지 않는 한은

물론 헌법이란 게 일종의 그 나라 국교의 경전 비슷한 역할을 하는 문서라서 선언적인 부분이 많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