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폭력과 위험이 만연한 나라에 버금갈 정도로 폭력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거 같은데 


온실 속 화초로 자랐기 때문에 얼마나 고통스러운지에 대한 정보, 내성이 없어서 두려움이 더 증폭되는 느낌임


특히 남성보다 폭력에 덜 노출된 여성들이 더 두려워하는 거 같음


살인 당하는 피해자의 수는 남성이나 여성이나 비슷한데 말이야


정확하게 보면 노려지는 것은 남성이 더 많지만 성공률 자체는 여성쪽이 더 높음


그마저도 다른 나라에 비하면 적은 거지만 물론 나도 초딩때 선생에게 처맞은거 빼면 맞은적 없고 두려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