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고 고뇌하는 주인공에게 조언을 해서 


주인공이 자신이 걷고 싶은 길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 스승 캐릭터


그리고 그 스승의 서사는 죽음이나 암타로 맺어지는게 국룰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