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니르 -> 박살내는것


GAy볼그 (게 불그) -> 볼그의 창, 죽음의 고통의 창


엑스칼리버 -> 파생형 이름이 매우 많은데 바위에서 해방된, 벼락같은, 매우 단단한


여의봉 (여의금고봉) -> 바라는대로 형태가 바뀌는 금테가 둘린 기둥(봉)


뒤랑달 -> 견디어내다


궁니르 -> 흔들리는것


아스트라페 (제우스의 번개) -> 진짜 그냥 번개


재미있는거 많네


특히 뮬니르는 지 특징이 곧 무기인거나


여의봉은 걍 생긴거+특징이 곧 자기 이름인게 재미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