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블루 판타지 본편시점의 대략 2000년전 인물로


태어났을때부터 몸이 약해서 이를 극복할 수단으로 연금술을 창조함


몸이 얼마나 약했나면 여캐 몸으로 옮기기전의 원래 몸엔 생명유지장치 주렁주렁 매달고 살아야했을정도


그러다가 자신이 창조해낸 로리미소녀 몸으로 영혼을 옮겨서 불로불사를 얻게됨


이 불로불사의 몸은 완벽해서 나이를 먹지도않고 임신같은것도 하지 않음


이렇게 TS전생한 칼리오스트로는 제자들을 두고 연금술 협회까지 만드는 등의 활동을 했는데

이 협회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창립 목적과는 멀어지면서 여러모로 이익집단으로 변질됨.

창립자인 칼리오스트로를 방해자로 생각해 칼리오스트로를 봉인함. 


이게 본편 1000년전쯤 시점으로  1000년 가까이 봉인 됐다가 주인공 일행에 의해 봉인이 풀려서 활동하게 됨.



가족관계는 여동생이 있는데


이 여동생은 칼리오스트로가 남자몸일때부터 칼리오스트로 뒷바라지를 다 해줄정도로 착한 인물


칼리오스트로가 연금술 창조하고 TS전생 한뒤엔


칼리오스트로로부터 연금술 배우고 연금술협회 창설에 여러가지로 도움을 줌


참고로 여자가된 오빠를 꺼려하거나 그런거 없이 오빠라고 부르던걸 언니라고 부를 정도로 칼리오스트로를 생각하는 인물


칼리오스트로와는 다르게 불로불사의 몸으로 전생하는거 없이 늙어갔는데


칼리오스트로가 워낙 유명하다보니 그의 연금술 노트 쪼가리 한장이라도 내놓으라던가하는 시정잡배들이 나타나서 여동생까지 

피해를 입게되고 노인이 될때까지 조용하게 지내질 못함


결국 칼리오스트로는 여동생을 위해서 섬 하나를 통채로 산다음 거기서 여동생이 평화롭게 말년을 보내게 해줄 정도로 칼리오스트로도 여동생을 아꼈음.





사실 원래 금발도 아니었고 외견도 여동생처럼 하는거 보면 여동생이 칼리오스트로 여자아이 신체 제작할때

커스터마이징 디자인에 영향을 꽤나 끼친걸 알수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