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물인데

박긴 박고 싸긴 싸는데

야한 거 좆도 안 느껴지고 걍 존나 웃긴 전개인 거 보고 작가 최신작 봤는데

이 작가는 10년이 넘어도 한결같구나.. 란 생각이 들었음


역시 아키노 소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