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했는데 벌써 2025년의 1/3이 지나갔음
누군가가 내 시간을 빼돌리고있는것이 분명함 뭔가 잘못됐음
내가 이렇게나 많은 시간을 낭비했을리가업슮,,,,
구독자 19447명
알림수신 125명
정실은 오직 진희로인
존나 무서운 사실을 깨달았음
추천
0
비추천
0
댓글
5
조회수
112
작성일
댓글
[5]
Akro
Hwya
ㅇㅇ
ㅇoㅇ
Grim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1291956
공지
장르소설 채널 통합 공지
11825
공지
장르소설 채널 신문고 v.8
1713
공지
「제 2회 장르대첩」 대회를 개최합니다
1040
공지
정치 시사 이슈 당분간 막음
2031
공지
역대 대회/이벤트/공모전 후기/공모전 홍보 글머리 모음
3984
공지
장르소설 채널 정보글 모음 (2021.09.30)
21259
공지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보는 장챈 팁
9046
공지
분기별 신작 어워드 하겠음
4298
공지
<NEW 2024년ver 장르소설 채널 아카콘 모음집>
7167
숨겨진 공지 펼치기(5개)
쿠데타 하겠습니다<<어떰?
[3]
155
0
회따먹같은 소설 추천좀
45
0
주술회전 스토리들어보면 어설픈rpg겜같은데서 억지로 스토리늘린거보는기분임
[3]
187
0
초밥맛있당..
[4]
53
0
게게는 이런 거 못 하잖음...
62
0
주님의 은총을 받으라
64
0
X레이로 밀도측정도 돼?
[2]
66
0
난 연재하면서 폼 떨어지는 거 이해함
[5]
135
4
나는 내 캐릭터를 최대한 모브캐 스럽게 만드는 버릇이 있다.
[10]
162
0
가끔 코난 작가를 게게랑 비비는 놈들 있더라
[19]
3580
96
야구란 무엇인가?!
70
2
이거좀 멋진데
[8]
144
6
근데 장챈하다보면 소설 내용 저절로 알게 되더라.
[1]
82
3
교통법 위반 했다고 문자오면 조심하셈
[6]
190
4
초스압)20여년간 금연한 후기.txt
[4]
138
5
이세계 주딱 보다보면서 느낀 점
[2]
75
2
이거 나만 이러냐?
[5]
114
0
블루아카에서 제일 귀여운 애
[6]
120
0
남역에 뇌가 절여져서
[2]
77
0
이런 TS는 너무 가혹해...
[5]
215
0
2주일 동안 술 안 마셔보니깐 신세계더라
[8]
110
1
너희는 해병문학 보지 마라
[7]
151
5
와 운 존나좋았내 ㅅㅂ ㅋㅋㅋ
[5]
192
0
존나 무서운 사실을 깨달았음
[5]
113
0
의외로 한국적인 것...jpg
[5]
221
0
장붕이들에게 TS를 해주었다
[5]
139
0
ㅌㅋㅋㅋㅋㅋㅋㅋ씨밯
[6]
103
3
역사는 반복된다.jpg
[3]
239
1
아부부부
[4]
81
0
이건 도대체 무슨 푸시업 자세임?
[6]
147
3
리뷰/추천
코미디의 본분이란 - <나 혼자 장르가 다르다> 리뷰
[10]
1565
24
뭔가 텍스트겜 신작 나와서 하다보면
[4]
101
0
난 블아에서 얘가 제일 꼴리더라
[9]
244
1
장챈 하다보면 소설 몇개는 읽지 않아도 아는듯
[3]
119
0
만약 뉴턴이나 아인슈타인 같은 천재가 현대로 오면 어캐될까
[13]
152
0
어머니 눈앞에서 아버지 위에서 허리를 흔드는 딸이 보고 싶구나..
[30]
257
0
의외로 무서운 것
[14]
144
0
이세계 주딱 에리스 개웃기네
159
0
클리셰<< 사실 괜히 비트는 것 보다 잘쓰면 이게 더 좋음
[3]
144
2
하멜른에서 2년만에 ts태그 보는데
[5]
132
1
사실 고수의 깨달음은 아무런 쓸모가 없는 이유
[4]
201
3
소재
성직자: 네크로맨서는 훌룡한 직업이지요
[1]
154
2
요새 갑자기 깨달은 건데
[6]
93
0
어우 이거 좀 기괴한데...
[48]
433
3
그럼 이런게 구결인가
[1]
100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