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설에 따르자면 곡과 마곡이라는 악마를 막는 성벽의 모티브가 중국 국경에서 상인이 본 만리장성이라고 하기도

뭐... 성경도 신화며 창작물인데

걍 믿고사는거지 어차피 뒤질꺼 위안이라도 삼으려고, 그리고 더 바르게 살려고

다 픽션이니까

사막잡신이 거기서 거기죠 뭐...

아 그 동네는 그 동네만의 신이 알아서 만들었겠지... 지동설도 어떻게든 성경에 어긋나지 않게 하려고 꾸역꾸역 뻐팅기다 뒤늦게 인정한 거 보면 지들도 온 세상의 진리를 성경에 맞춰서 해석할 거라곤 생각않고 만들었을 듯.

그대신 지구가 우주에 떠 있고 태양이 공전하는거 밝혔다고하잖아
록펠러 일화 들면서 석유도 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