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는 묶인채로 클리 조져지며 울부짖고

가도 된다는 허락 받을때까지 참아내다가

남주가 비웃으며 가라는 허락해 주면 감사인사를 하는 미친 펨섭물을 봐버렸다.


다리를 덜덜 떨어대며 연신 감사합니다 흐으으으 감사합니다 하는데 찐따남 망상 야설보다 더 야하더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