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폐보다 약피폐가 대체로 더 매움

피폐 : 작가가 약간 고구마 같다면 넣는 태그
약피폐 : 피폐에 익숙해진 완숙 작가가 이정도면 약피폐지ㅋㅋ 하면서 붙인 태그

대체로 윗댓처럼 약피폐가 더 맵다고 하더라

태그 기준 그런 거 없음

원래 목적은 피폐라기엔 애매한 겁쟁이들을 위한 쉼터용 소설들 모아놓은 게 약피폐였는데
피폐 고인물들이 아 ㅋㅋ 이정도면 약피폐지 이지랄해서 더 매워졌음

피폐= 그냥 피폐하긴한데 참을수있는정도 ("가끔" 피폐뉴비들이 이정도면 피폐겠지? 캬잘썼다정도로 생각하고 자화자찬하며 다는태그)

약피폐=고이고썩은물들이 이정도면 약피폐아닌가?하고 다는 태그(가끔 뉴비가착각하고 달 때도 있음)(치사량의 피폐가 나올때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