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한테 나대다가 놀이터에서 다구리 맞은적도 있고

친구끼리 싸우다가 코랑 손가락 부술 뻔 한적도 있고

놀리다가 한대 쳐맞고 바로 꼰질렀던 기억도 있음

근데 왜 다 아무일도 없이 넘어갔던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