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한테 자기 이쁘냐고 맨날 물어보는 년 하나 있었음


친하지도 않은 나한테 물어보길래 그게 그거다라고 얘기하고 개 씹었던 기억이 있는데


나중에 짝으로 앉아있는데 뒷 책상에 앉아서 다리 뻗고 길막하길래 비키라고 3번 얘기했는데 말 안 듣길래 밟아버리려고 하니까 그제야 비키더라.


























머릿속으로 회로 다돌렸냐?


혐짤 주의!!(미라임)



얘처럼 생겼다. 솔직히 이거보다 두상이 더 길쭉함


매일 ㅈㄴ 짜증질 내다가 나한테 와서 그치 소리했다가 귀찮아서 대충 답하면 또 지들 그룹가서 다 들리게 욕하는 미친년이였다.


시발 뭔일이 있었는데 공감해달라는건데


저거 다리로 막은 것도 내가 안 비켜주면 어쩔 꺼냐길래 밟을 거라고 경고하고 안 비키길래 밟으려고 한거임.


야 진짜 하려고 하냐고 한거보고 어이 털림


이거보고 츤데레 드립은 안 나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