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떡밥은 순애패기 떡밥.
장챈의 아이덴티티 그 자체인 "모든 장르"
그 모든 장르를 수용한다는 의의를 가진 좋은 떡밥입니다.
두번째 떡밥은 농빵대전.
어리석은 농농단을 개몽시키기 위한 빵빵단의 성전.
하지만, 장챈에는 아직 최후의 농지스탕스가 남아있다.
세번째 떡밥은 제노퍼지.
생태계의 최정점에 선 인간으로서.
어떤 종족을 살리고 어떤 종족을 죽이는 게 인간에게 이득이 될지를 토론하는 건설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토론입니다.
자 여러분의 떡밥에 투표하세요!
근데 귀찮으니 투표는 안 넣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