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은 아방가르드 문인의 대표예시 이상의 시 중 하나


아방가르드가 뭔가 있어보여서 아방가르드지 요즘말로는 좋게 말해도 아무 말 대잔치, 조현병이고 나쁘게 말하면 고구마, 발암임.


시발 말하고자하는게 대체 뭔데? 이 소리부터 나온다면 문학성은 높게 평가받을지 몰라도 가장 큰 목적인 상업적으로는 높은 확률로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는게 내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