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물도 NTR물도 석화용사의 본질이 아님

시골 청년이 운명의 장난을 이겨내고 자신만의 행복을 바로 옆자리에서 찾아내는 성장물이라고 봄 나는

결국 행복은 명예같은 데에서 오는게 아니고 아주 가까이 있지만 우리가 몰라보는 거라고

그게 그 작품의 메시지고 본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