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소재인 '거울'을 활용한 다양한 연출. 






'카드'라는 직관적인 아이템을 써서 어린이들도 이해하기 쉬운 다양한 기술. 






그러면서도 주역별로 겹치지 않고 개성 넘치는 특성



기존까지의 '가면라이더'가 대표하는 순수한 영웅이 아닌, 개나 소나 자기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만 싸우는 더없이 이기적인 인간군상



그런 혼잡한 가운데에서도 꿋꿋하게 선하고자 하는 주인공까지.  


정말 괜히 서바이벌 배틀물의 원조가 아님. 옛날에도 그렇고 지금 봐도 진짜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