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캐 기억나는게 없지
많이봤는데 열몇개 정도밖에 생각이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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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에몽
웹소설 한 6년 봤고 돈도 꽤 박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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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마
부엉이부엉부엉
ㅇㅇ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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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봤던 추리소설이긴 한데
[2]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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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주인공 장비가 중세기사 풀무장+ 풀암인 작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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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 뉴베가스의 홀로그램 경비병같은건 나올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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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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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이다만 먹으면 그게 재미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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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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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한테 과학적인걸 따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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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페이트마냥 역사의 특정인물에게 힘을 빌리는 그런 감성이면
[9]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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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심령현상은 인간이 일으키는거라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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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 캐릭터는 뭔가 격투가가 많은 것 같음
[3]
71
0
"공중에 날아다니는 것을 원하는 지평좌표에 정확히 위치하는 능력"
[2]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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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물은 익숙해지기 싫은 장르임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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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추리물에서 심증단계에서 용의자 잡아넣으라는건
[5]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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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대체 뭐지
[9]
121
0
중고등학교 시험기간임?
[12]
121
0
폭주하는 주인공을 잠재우는건
[10]
101
0
지평좌표계 드립 치고다니는 사람중에 지평좌표계 사전적 의미를
[8]
123
2
오크가 유럽인이 몽골군을 보고 만들었다 하잖아
[7]
99
3
귀신관련 얘기는 집단 히스테리란 썰도 있긴함
[2]
70
1
딜도
[3]
59
0
이노래 들으니까 헌터물 히어로물 땡김
[1]
67
1
사실 난 추리물 관련해서 할 말이 더 많음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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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XX일후 갸루 스물 한번째 날
[3]
114
3
빙과 팬덤도 불쌍하긴 해
[2]
154
2
취미삼아 슬슬 써볼까 싶은데. 욕 나오면 별로임?
[6]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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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한 6년 봤고 돈도 꽤 박았는데
[4]
83
0
1. 당신은 귀신을 이해할 수도 설명할 수도 없다
[2]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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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이야기의 결말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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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간섭기 때 고려왕들 사실상 고려인이 아니었다더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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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지평좌표계도 찐따식 화법이 문제인거지
[3]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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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해봤다. 노피아 게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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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사람에게 중력 500배를 건다고 가정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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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평좌표계보다 이게 더 기억에 남음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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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원래 앞뒤 잘라먹기 시전하면 아무리 위대한 인간의 명언도
[5]
66
0
인간찬가는 내 취향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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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가볼만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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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중력 영향 받으면 중력 500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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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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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 이젠 고블린은 뒷전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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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보기 편한 완결난 대역물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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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꾸하고싶은데 사꾸 상담만은 못받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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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지평좌표계 드립이 ㅈ같은 건 원문을 그대로 안써서 그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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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미움약작가야 이틀쉬면 많이 쉬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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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좌표계보다 궁금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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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이 존나 엄청나게 거대한 우주에사
[12]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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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은 다른 차원의 존재라는 것도 낭만적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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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헌터 각성자인데 사실 숨기고사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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